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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세르크 연재 재개 발표
베르세르크 | 2022. 6. 7. 14:41

10여년 만에 글이네요.

방치상태였고 더 글을 적을 생각이 없었지만 너무너무 기뻐 적습니다.

 

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베르세르크는 시작부터 그 끝이 정해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. 그덕에 끝이 나오지 않으면 범작 일뿐입니다. 미우라 선생 사후 차마 위의 이야기를 여기든 어디든 적기 그러했지만 그 끝이 나오게 될것으로 생각되어 명작으로 마무리 되기를 기원합니다.

 

 

지금까지 적은 13개의 글 중에 최상단 3개는 원래의 취지에 맞지 않는 잡설에 가깝고 마지막은 10.12.28 아래의 글입니다.

https://dev21.tistory.com/50?category=247737 

 

베르세르크의 세계관과 베헤리트, 환수의 검

지금까지의 글은 일기, 생각을 적는 느낌이라 반말로 썻지만 이 글은 정보전달이 강함으로 존대말로^^ 베르세르크의 세계관에선 크게 나누어 두개의 세계가 있습니다. 하나는 현실세계, 또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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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글들을 적을때 이후에 적을 글을 메모해두었는데 10년이 넘게 지났다보니 찾지 못하겠습니다. 10년간 방치했고 더 적을 마음또한 없었는데 연재재개로 기쁜마음에 흥분되어 지키지 못할 말을 하는것일수도 있는데 당시에 생각한 차후에 적을 내용이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지만 그동안 적었던 글을 보다보니 첫글

https://dev21.tistory.com/4?category=247737 

 

최고의 사도는?

베르세르크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많은 질문중에 '조드와 그룬벨트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? 공제는 최고의 사도인가요?' 라는 식의 질문을 많이 본다. 사도는 인간이었다가 자신의 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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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 이어지는 '대등한자' 라는 관점의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.

40대가 되어 블로그를 시작한때와 사정이 달라 몇일내로 적겠다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시간나면 적도록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아래는 연재재개 출처입니다.

저는 베르세르크가 명작인 이유에서 작화는 큰 비중을 차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

작화의 유지보다는 그 스토리와 말하고자하는 바를 빠르게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출처 : https://bbs.ruliweb.com/news/board/1002/read/2273829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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